다른 매장 하다가 다른 시간대 추가 알바하려고 갔는데
별로 자주 쓰지도 않는 기능 모른다고
사람 앞에서 피식피식 비웃네요.

겨우 무슨 코딱지만한 매장 점주하면서
한여름에 10분 폐기 빼라고 하고.

매장 운영 아는 것도 없으면서 굉장히 권위적이고
실수한 것가지고 범죄라니 뭐니 오바하고
사람 옷차림 위아래로 훑어보고

그러는 본인 일하는 건
유통기한 지난 거 진열대에 그대로 있다.
음쓰는 일반 쓰레기에 투기
근로계약서 미작성
1년 이하 계약인데 수습 운운
매장 오픈해서 알바 왜 구하는 건지 모르겠어서
그만뒀네요.


자기 일 도와서 함께 하는 사람한테 그렇게 대하며 살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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