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알바를 그만두게 되어 좋은 알바를 빨리 구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이것 저것 알바해봤지만 사장님이 너무 좋으십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 하나 안받고 너무 재미있게 알바 할 수 있었습니다. 알바생 식사 간식 하나 하나 챙겨주시고 마치 식구인것처럼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주십니다. 마인드도 영하셔서 사장님과 소통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봉사도 하시는 분이셔서 꼭 돈쭐 나셨으면 좋겠고 좋은 알바가 들어오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사랑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