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몇개 역중 바로 근처 큰곳 몇개 있는데 그중 하나임
병원이 많이 버는데 복지 아예없음
에어컨도 작년에 달음 실화임
일년에 하루이틀 연말에 일요일 출근이라 2주연속 안쉬고 출근해야함(자유라지만 팀장이 반강제로 눈치줌)
건수 무제한으로 늘리고 난이도 최상위
쉬는시간없이 출근부터 퇴근까지 무한정 뛰어다님
베드만 미는게 아니고 내시경보조 세컨어시 하다가 중간에 나와서 베드정리하고 밀고 해야함(다 검사실 들어가서 중간에 나온사람 독박임 그와중에 환자 움직여서 잡아달라고하면 멘붕임)
차별 아주 심함
팀장이 관계자 소개로 온 사람은 매일 지각해도 눈감아 주고 연차랑 일 편한 곳으로 빼주고 싫어하면 여름휴가 모든 사람들이 다 다녀와서 연차 쓰라고 협박함
일 잘하고 할줄 아는거 많으면 더 시킴(대우는 물론 없음)
가장 큰문제가 조무사있는데 팀장 뒤에서 조종하고 지맘에 안들면 모함 심함
팀장은 걔말에 휘둘리고 괴롭힘
조무사도 부장이 꼽은거라 다 한통속임(조무사 소시오패스라 거짓말이랑 모함 많이하고 오래 다니고 부장빽있어서 간호사랑 계약직들 다 자기맘대로 휘젓고다님)
그만둘라고 하면 부장이 자기가 인원 채워야하니까 잡으려는데 돈가지고 장난질 많이함
고인물 저 세사람이 인성 바닥이라 분위기 항상 안좋음
쌤들포함 계약직도 많이 그만두는 곳임(일이 바쁘면 사람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매우 안좋음)
연차 웬만해서 못쓰게하고 아파도 나가서 일시키고 눈치 많이 보게 되는 곳
사람취급 못받고 알바라고 개무시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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