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교육 받아 봤는데요 잼있게 해준사람 있고, 진심인사람 있고, 엉뚱하게 얘기한 사람 있고 다양하게 들어 봤어요 들어봤는데 교육 끝난후 면접을 봤어요 본부장이라는 사람이 도우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나는 나는 본부장이라는 사라이 연세가 있으심 바로 한다는게 아니고요 했더니, 마지막으로 들은게 열심히 해보겠다 얘기를 쌔야제~ 이러는거 있죠 내가 잘할수 있을까 했지만 거북하거나 버거워요 버겁더만요 쩝~ 이후로 인원이 다 찾다. 해요 하더군요 그러려니하고 말았지요 기대도 안했어요 안했네요 저 잘한거 맞죠 ㅎ